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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구 / 잠실 맛집]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
    한국 이야기/맛집 2021. 5. 3. 23:58

    요즘은 날씨도 좋고 갑자기 타코가 생각나서 잠실 롯데월드몰에 있는 온더보더를 가게 되었습니다.

     

    10년전에 영등포쪽에 갔던기억이 나는데 오랜만에 가게 되었어요 역시나 날씨 좋은 점심시간에 맞춰서 갔고

     

    롯데월드몰은 역시나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다양하 푸드코트와 레스토랑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사진을 못남겨 아쉽네요. 그래도 코로나인데도 사람들이 날씨가 좋으니 전부다 나와 쇼핑 및 여가활동을 즐기는거 같습니다.

     

    두둥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다행이 12시쯤 도착하니 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없어 얼른 예약할수 있는 기계에 예약을 바로 했지만 앞에 11팀이

     

    대기중. 대략적으로 1시간정도 걸린다고 나오네요. 카톡으로 확인 가능해서 다른곳 쇼핑할수 있는 편리성은 좋은거 같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웨이팅을 이렇게 시스템화 시켜서 진행하는거 같아 낭비하는 시간을 많이 줄이는거 같아요.

     

    그래도 금방금방 빠지는거 같아 최종적으로는 30분정도 기달린거 같아요. 계속 사람들이 와서 주말에는 1시간 정도 웨이트 생각하고 

     

    가야될꺼 같습니다. 웨이트하는 자리가 몇개 없는점 참고 하시고요

     

    배불리 먹고위해 3가지 메뉴를 시켰습니다. 먼저 퀘사디아와 텍사스 립이 나왔습니다.

     

    퀘사디아는 치킨으로 시켰고 텍사스립은 통감자로 시켰어요 일단 텍사스립은 아웃백이나 기타 먹었떤 립과 비슷했고

     

    퀘사디아는 갓 구워나온만큼 치즈도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간만에 멕시코 음식섭취하니 느낌한면도 있지만 맛있습니다.

     

    두명이 먹기에는 배부른 편이며 세명이 먹으면 조금 모자를 정도에 양인거 같습니다

     

    추천받은 메뉴이고 타코 샐러드 입니다. 마지막에 나와 천천히 채소와 함께 먹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오면 약간 이 메뉴는 무조건 먹는다는 이야기도 하듯이 시그니쳐 메뉴에 가깝운거 같습니다.

     

    겉에 바삭한 부분은 같이 먹어야 제맛인 부위인데 조금 시간이 지난듯한 느낌은 났지만 그래도 타코샐러드만의 양질을 만족한 제품입니다.

     

    음료는 콜라 하나 및 홍차를 마셨고 콜라는 계속 리필이 되서 3번정도 먹고 많은 이야기 하고 좋은 시간 보낸거 같습니다.

     

    먹다 밖을 보니 더 많은 사람들이 기달리고 있고 나갈때는 계산할때도 줄을 서고 계산을 했네요

     

    포인트 및 제휴 할인이 되었고 현대카드로 20% 할인받어 결제했네요. 가시기전 할인 내역도 알아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위치는 지하철로 이동하면 역으로 연결되어있으며 6층입니다. 찾기는 어렵지 않으며 에스컬레이드 올라가면서 충분히 찾을수 있습니다.

     

    근처에 석촌호수도있고 안에 사람들은 많지만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 많은 장소인거 같아서 연인들에게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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